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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대, 무대패션학과 23일 졸업 작품쇼

    서경대, 무대패션학과 23일 졸업 작품쇼

    무대패션전공 졸업준비위원장 김혜연 화보사진(THE LOVELY RETRO BOY BACK TO MODERN TIMES: 현대로 돌아온 레트로보이)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중앙일보

    2017.06.20 15:17

  • [서소문 사진관] 서경대 10개 학과생들이 펼친 패션쇼

    [서소문 사진관] 서경대 10개 학과생들이 펼친 패션쇼

    서경대학교 학부생들이 올 한 해를 결산하는 '2016년 코스튬 갈라 쇼 그로우(Grow)'를 2일 오후 서울 정릉동 대학 문예회관에서 가졌다.이날 패션쇼에는 무대패션(무대의상·패션

    중앙일보

    2016.12.03 09:02

  • [서소문 사진관] 한지가 옷으로 태어나다

    [서소문 사진관] 한지가 옷으로 태어나다

    한지가 옷으로 태어났다. 닥나무에서 한지 대신 실을 뽑았다. 닥나무의 변신이고 한지의 진화다. 이름은 한지사(韓紙紗).이 한지사로 지은 의상을 소개하는 최초의 한지사 갈라쇼 『한지

    중앙일보

    2016.10.14 23:06

  • 2016.09.11 문화 가이드

    2016.09.11 문화 가이드

    [책] 옷장 속 인문학 저자: 김홍기 출판사: 중앙북스가격: 1만4000원 국내 패션 큐레이터 1호인 저자는 옷을 통해 세상을 읽는다. ‘나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라는 질문을 스

    중앙선데이

    2016.09.11 00:18

  • [서소문 사진관] 무대패션 전공자들의 마이웨이

    [서소문 사진관] 무대패션 전공자들의 마이웨이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소가 9일 본교컨벤션 홀에서 열렸다.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나만의 길(OWN WAY).[사진 서경대]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

    중앙일보

    2016.09.09 20:55

  • [커버 스토리] ‘당신의 역사’ 시리즈로 본 한국 현대사, 그리고 당신

    [커버 스토리] ‘당신의 역사’ 시리즈로 본 한국 현대사, 그리고 당신

    퍼즐이 완성됐습니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당신의 역사’는 보통 사람의 역사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퍼즐을 맞추는 인터뷰 시리즈 였습니다. 48개의 인생 퍼즐을 모두 맞춰보니 땀과

    중앙일보

    2015.09.23 00:10

  • 서경대학교, 탐구는 최고 성적 1과목 반영…군사학과 면접·체력고사 실시

    서경대학교, 탐구는 최고 성적 1과목 반영…군사학과 면접·체력고사 실시

    정한경 교무처장서경대학교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시험 점수와 실기고사 점수 등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과대학별 또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이

    중앙일보

    2014.12.10 00:06

  • 금주의 문화행사

    금주의 문화행사

    영화 론 서바이버감독: 피터 버그배우: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치등급: 15세 관람가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 중인 네이비실 대원 마커스 등 네 명은 탈레반 지휘관을 체포하기 위한 작

    중앙선데이

    2014.03.29 03:48

  •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다문화 가족 초대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감상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다문화 가족 초대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감상

    지난 달 30일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세계 4대 명작 뮤지컬 중 하나인 `레미제라블`의 공연 실황 모습. [천안 사립유치원 연합회] 천안지역 사립유치원 교사들과 지역아동센터 어

    중앙일보

    2013.06.04 03:30

  •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학부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학부

    실용음악학부 재학생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학교 스튜디오에서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끼와 재능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두둥, 두둥, 두두둥둥.” 경

    중앙일보

    2013.02.11 18:06

  • 젊은 작가들 예술·공예품 전시 판매 … 주민 ‘문화장터’ 자리매김

    젊은 작가들 예술·공예품 전시 판매 … 주민 ‘문화장터’ 자리매김

    조용하기 짝이 없던 천안지역 원도심이 한 달에 한 번 젊은이들로 넘쳐난다. 젊은 예술가와 공예작가들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모이는 날이다.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주

    중앙일보

    2013.01.15 03:33

  • 영동에 갈까요, 세계서 가장 큰 북 치러

    영동에 갈까요, 세계서 가장 큰 북 치러

    제45회 난계국악축제가 열리는 충북 영동군의 축제장에서 한 어린이가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북으로 등재된 천고(天鼓)를 두드리고 있다. 난계국악축제는 3일부터 7일까지 영동읍 일원에

    중앙일보

    2012.10.05 00:16

  • 잠실 달군 레이디가가, 남자 댄서들과…'파격'

    잠실 달군 레이디가가, 남자 댄서들과…'파격'

    27일 저녁,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마더 몬스터(Mother monster)가 상륙했다. 5만여 리틀 몬스터(Little monster)는 열광적으로 그를 맞이했다. 세계적

    중앙일보

    2012.04.28 01:08

  • 최상의 교육환경 상명대 수시를 주목하라

    최상의 교육환경 상명대 수시를 주목하라

    상명대가 8일부터 14일까지 201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사진은 교양 강의동으로 사용되고 있는 10층 규모의 상명대 한누리관. [상명대 제공]70여 년간 미래지향적이고

    중앙일보

    2010.09.03 00:11

  • 대중예술 인재 키우는 서울종합예술학교(SAC)

    대중예술 인재 키우는 서울종합예술학교(SAC)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기,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박해진, 아이돌 가수 ‘빅뱅’의 TOP, ‘2PM’의 장우영. 이들은 모두 최근 ‘스타가 스타를 만드는 학교’로 명성을 쌓아

    중앙일보

    2009.09.14 10:56

  • 2010학년도 동서대학교 수시 특집

    2010학년도 동서대학교 수시 특집

    동서대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마감일에는 창구 접수도 병행한다. 전체 모집정원의 66%인 1,750명을 정원내 8개 전형에서 모집하고, 정원외 2개 전형

    온라인 중앙일보

    2009.09.10 09:15

  • 2003 대입 정시모집 학과.학부별 정원

    가야대(김해캠퍼스) 국제관광통상 72 디지털경영 57 보석학부 52 가천의대 생명과학부 61 가톨릭대 신학과 80 인문학부 106 종교학과 19 외국어문학 83 프랑스어문화 17

    중앙일보

    2002.12.03 00:00

  • 신상옥-최은희 부부 제작 뮤지컬 「누구를...」

    신상옥-최은희 부부가 만드는 뮤지컬 「누구를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내년 1월 12-27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신상옥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최은희씨가 직접 배우로

    중앙일보

    2001.10.19 07:56

  • [백 스테이지] "명성황후서 명성 날렸죠"

    "무대의상은 일종의 '매직' (마술) 이어서 무대 밖으로 나오면 생명력을 잃는다. 매직은 무대의 빛과 색감, 거리감에 의해 조성되는 신비한 그 무엇이다. " 무대의상 디자이너 김현

    중앙일보

    2001.06.22 07:51

  • [백 스테이지] 무대의상 디자이너 김현숙교수

    "무대의상은 일종의 '매직' (마술)이어서 무대 밖으로 나오면 생명력을 잃는다. 매직은 무대의 빛과 색감, 거리감에 의해 조성되는 신비한 그 무엇이다. " 무대의상 디자이너 김현숙

    중앙일보

    2001.06.22 00:00

  • [문화의 랜드마크를 찾아서] 2. 파리 '오페라 바스티유'

    대혁명의 노도(怒濤) 가 휩쓸고 지나간지 2세기가 지난 오늘. 파리의 바스티유 광장은 여전히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혁명의 거리'다. 사회주의자건 시장경제 신봉자건, 때

    중앙일보

    2000.10.10 11:09

  • [문화의 랜드마크를 찾아서] 2. 파리 '오페라 바스티유'

    대혁명의 노도(怒濤)가 휩쓸고 지나간지 2세기가 지난 오늘.파리의 바스티유 광장은 여전히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혁명의 거리’다. 사회주의자건 시장경제 신봉자건,때로는

    중앙일보

    2000.10.07 00:00